[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이마트는 김장철을 맞아 18~24일, 김장 재료 할인전을 열고, 배추, 다발무, 알타리, 깐마늘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품목인 배추, 다발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배추는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1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깐쪽파(봉) 전품목을 정상가에서 20% 할인해 판매하며, 마찬가지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봉지굴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