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총 68개원 가운데 27개원이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개방성이 높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9개원(진주 포레스트, 부산신호2차, 부산신호3차, 부산신호5차, 마산가포, 메이플밸리, 여수죽림2차, 더레이크시티2단지, 더레이크시티3단지)은 신규로, 18개원(여수웅천2차, 위례포레스트, 부산전포, 더레이크시티 1단지, 순천오천, 포항원동5차, 진천장관2차, 춘천장학, 광주첨단2지구, 화성향남6단지, 화성향남9단지, 화성향남11단지, 원주혁신8단지, 영주가흥, 충북오창5단지, 충북오창6단지, 충북오창7단지, 충북오창8단지)은 재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공간의 개방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부모참여 프로그램 개발, 만족도·수요조사 실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지역사회와 연계 및 협력활동을 실천해야 한다.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임대료가 없고, 임대료분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의 영유아 복지를 위해 쓰여지게 하고 있다. 또 부영그룹에서는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