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가 열렸다.
쎄라엔젤 박미영, 김아름, 정희진, 송예지, 김주원, 임지현, 송희주가 기념촬영을 가졌다.
쎄라퀸 유재희 대표는 “7가지의 컨셉을 여성미 있게 표현한 스포츠웨어 컨셉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