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 그랜드볼룸에서 ‘2021 무사 노비스 & 파이널(MUSA NOVICE & FINAL)’이 열렸다.
클래식 피지크 종목에 출전한 전위진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프로 카드를 획득했다.
무사 파이널은 올 한해 열린 무사 지역대회에서 각 종목 5위안에 입상한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으며, 머슬,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지크, 스포츠모델, 피규어, 비키니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에게는 프로 카드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