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화기자]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14일 오전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오르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 및 한의사들과 굴뚝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