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몬스터짐 아레나에서 ‘2021 더 크라운 온 더 폴(TCOP) 갈라쇼’가 열렸다.
아마추어 부문에 출전한 김선화가 멋진 폴댄스를 선보였다.
이번 TCOP 갈라쇼는 경쟁을 넘어서서 딱딱한 경연의 틀을 벗어던지고 폴댄스의 예술적인 장점을 극대화 시켰으며, 스페셜 게스트와 각 부문 챔피언들이 참가해 특별한 폴댄스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