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제 16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가 열렸다.
팝페라 가수 포르테 디 콰트로가 포토월 행사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모델 뿐만 아니라 배우ㆍ가수ㆍ패션ㆍ뷰티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