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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요일 날씨] 맑다가 이맘때 겨울날씨 이어지고, 미세먼지 '나쁨'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21/12/23 00:46 수정 2021.12.23 00:58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3일도 이맘때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7∼5도로,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 ▲대전은 -3도 ▲대구는 -1도선으로 출발하겠다.

한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서울의 한낮 기온은 7도 ▲대전은 9도 ▲대구는 10도 ▲부산은 14도선까지 크게 오르겠다고 예보됐다.

이날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대구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세종·충남·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오는 24일(금요일) 오후부터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겠고 25일, 성탄절인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성탄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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