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글리몬 FC02’ 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수동 선수가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이호재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GFC 02는 글리몬코퍼레이션 산하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글리몬FC가 주최하는 대회로 작년 2월 첫 대회 이후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GFC 0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글리몬 FC02’ 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수동 선수가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이호재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GFC 02는 글리몬코퍼레이션 산하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글리몬FC가 주최하는 대회로 작년 2월 첫 대회 이후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GFC 0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