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화기자] 미허가 축사 적법화 기환3년 연장.특별법 제정 요구위한 축산 단체가 23일 오후 2시 세종 농식품부 앞 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27개 단체"와 "축협 조합장 협의회 139개 회원조합" 대표조합원들이 참여하여 축산 단체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가졌다.
축산 농가 조합원들은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은 축산농가의 지원과 관련하여 가축 분뇨 법에대한 미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에 대하여 의원들은 적극적이다.라고 시사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여야 구분없이 국회는 법 개정을 통하여 미허가 축사에 대한 기한 연장을 촉구 하고 있다.국회환경노동위도 이제 이해의 폭을 갖고 있는 사황이다.
현재 우리 축산 농가는 질병 AI구제역 등 시장 개방 확산으로 출산율 자급률이 지속적으로 타락하고 있으며 곡물 시장의 수출불안이 축산경영에 악 영향을 미치는 등 국내 축산 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얼마 전 한 미fTA협정 이유 미국산 육류 수입은10억 달러 약 1조1천억이 넘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자급률은 30%도 채 되지 않는데 말이다.
현 정부는 우리 축산 농가를 죽일 생각인가?
상당수 축산 농가는적법화 조치로 인한 복잡한 행정절차와 비용부담으로 3월 24일 이후 축산을 포기하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것처럼 현 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할 의지는 있는 것인가?
이에 우리 축산농가는 이에 축산 농가는 개선의 의지가 없는 현정부를 상대로 기한 연장 특별법 제정 촉구와 미허가 축사 대책 입장 전환 요구를 위하여 오늘 기자회견 이후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져 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 축산단체 조합원 일동은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토해양부'는 즉각 가 축산대책 입장 전환을 적극 요구하며 입장 전환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농성의 끈을 절대 놓지 않겟다고 했다.
축산농가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합법적 범위 안에서 무엇이든 진행할 것이다.라며 그 책임은 현 정부에 있음을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외쳤다.
정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데 누구를 의지하란 말인가? 축산농가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 것이다.라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