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의 2018 S/S 화보촬영 현장을 3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촬영 현장에서 올포유의 전속모델이자 결혼 8개월 차 신혼부부인 김소연과 이상우는 자연스럽게 발산하는 부부케미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들은 밝고 산뜻한 커플룩과 다정한 포즈로 시선을 이끌었으며, 촬영 시간 내내 현장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대표적인 ‘선남선녀 커플’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포유는 김소연과 이상우의 새로운 화보를 통해 2018 S/S의 스포츠캐주얼 라인과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을 비롯해 골프웨어 라인인 스타필드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포유 관계자는 “김소연과 이상우 커플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올포유의 전속모델로서 호흡을 맞춰오고 있고, 해가 갈수록 부부 케미가 더욱 발산돼 화보에서도 사랑스러움과 다정함이 잘 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