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부스를 참관한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18' 본선 수상자 이루아(진), 김민경(선), 김성령(미), 양나래(스킨상), 김아영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을 위한 포토 세션이 진행되었다.
오는 2월 중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 홀에서 '설 시즌 한복패션쇼' 공연무대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내 유일의 한복 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한복 모델을 대표해 실크루트 한복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소한류를 통한 모델한류를 지향하는 스마일 퀸 코리아 수상자들은 향후 '미소단'의 단원으로 다양한 모델한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