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진행 된 코리안서포터즈,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선수단 환대식 행사에 스마일 퀸 코리아 '미소단' 단원(양다운,최선미,문나은,김라연,김아영)들이 한류, 한복모델을 대표해서 한복유니폼 코디로 함께 했다.
또한, 미소단은 설 시즌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 홀, 한복패션쇼 공연무대에 국내유일의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 자격으로 쇼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미소단 김두천 단장은 "외국선수단 환대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미소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좀 더 친근감 있게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