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배우 김소현이 영 캐주얼 'SOUP(숲)' 2018 S/S 캠페인에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러블리한 패션 센스를 과시해 화제다.
배우 김소현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세심한 표정연기까지 더해져 러블리한 '숲'만의 무드와 완벽한 시너지효과를 냈다.
김소현이 스타일링한 봄기운이 가득한 트위드 셋업은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20대의 데일리 오피스룩을 표현했다. 그 외에도 라이더 자켓에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함을, 야상점퍼에 데님과 쉬폰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트랜디한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올 봄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숲과 배우 김소현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페미닌룩부터 오피스룩, 캐쥬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