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최종 결선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 로맨틱엘리제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대회의 최고 영예인 위너는 참가번호 2번 김세미가 차지했다.
'2017 미시즈퍼스트' 위너 정승아와 참가번호 2번 위너 김세미, 퍼스트국제재단 김요셉 의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는 대한민국 기혼자들의 새로운 도전의 무대와 열정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회로써 4년 연속 해외 개최라는 성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기혼자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았다.
(사진)=퍼스트국제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