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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보] 디자이너 박석훈의 2018 F/W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컬렉션 (헤라서울패션위크)

이대웅 기자 입력 2018/03/20 23:58 수정 2018.03.24 13:02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제네레이션넥스트 컬렉션이 펼쳐졌다.

블랑드누아(박석훈 디자이너)는 '흑에서 얻은 백'이란 뜻을 가진 '고품격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남석복 다지이너 브랜드이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간결한 디자인에 절제된 라인의 패턴과 모노톤 중심의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순수한 옷의 형태에서 보여지는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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