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부산=이대웅 기자] IFBB PRO 채병찬이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IFBB PRO 팀코리아 출범식 프로쇼'에 참가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IFBB PRO(국제프로보디빌딩연맹)리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프로 보디빌더 리그로 모든 보디빌더들의 꿈으로 여겨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총 13명의 IFBB 프로 자격을 받은 (강경원, 김준호, 정미현, 김창근, 김혜윤, 이향미, 이준호, 지현우, 김하연, 채병찬, 김현진, 윤은정, 조남은) 선수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