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경기=김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13일부터 15일 3일 동안 진행되는 '벚꽃보다 우리~' 현장 이벤트에 참석해 도민들과 소통 및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첫날임에도 많은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ㆍ소원'이가 도민들에게 벚꽃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벚꽃보다 우리~' 현장이벤트를 실시했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경기도의회,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