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4월 12일 인천 주안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에서 '2018 퀸 오브 더 스파'가 많은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퍼스트국제재단과 국제미용기술교육협회(AIBETRA)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 한국 엠커머스협회와 뷰티한국이 후원하는 '2018 퀸 오브더 스파'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뷰티.웰니스 산업 브랜드의 뷰티업종. 에스테틱 기업 및 바이어로 활동중인 미인대회 후보자 31인의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드레스퍼레이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전통 무용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되었다.
이날 롱타임라이너의 김정연 대표와 유니베라 허그의 정의선 글로벌사업 팀장, 아오란코리아의 이영애 지사장, 알앤씨바이오의 리챠드 킴 대표, 아이스타성형외과의 이수범 본부장이 한국측을 대표하여 ‘2018 퀸 오브 더 스파’의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