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국내 최고의 왕홍을 선발하는 '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참가번호 13번 박시은이 3위에 해당하는 서드플레이스를 차지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5인(박지은, 정승아, 홍지연, 김민철, 박소연)은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릴 그랜드파이널에 한국대표로써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각 국 대표들이 결선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LBMA STAR가 주관 운용하며, 비엔티월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빛나는MC, 아오란, 유니베라허그, RNC바이오, 퍼스트코스메틱, 휴웨이, 쥬리아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