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LBMA 럭셔리브랜드모델어워즈와 함께 진행된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 홍보를 널리 알려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한 중국 슈퍼왕홍 리우종페이가 퍼스트국제재단 김요셉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5인(박지은, 정승아, 홍지연, 김민철, 박소연)은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릴 그랜드파이널에 한국대표로써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각 국 대표들이 결선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