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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3회 2018 럭셔리 브랜드 키즈 모델 어워즈(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본선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LBMA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한 가수 겸 배우 이파니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럭셔리 브랜드 키즈 모델 어워즈 행사는 전 세계 12개국 키즈(5세~13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오디션 키즈모델 대회로 댄스, 보컬 및 키즈모델 선발을 통해 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모와 성격, 끼, 싱크로율 100%, 재능과 가능성 있는 키즈 스타 발굴을 위한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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