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화 기자] 22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무료급식소‘따스한 채움터’에서 부산 감천초등학교 27회 권기용 회장과 동기들이 직접 식사를 나르는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