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조지 컨(Georges Kern)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올해 브라이틀링의 신임 CEO이자 명품 시계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조지 컨 회장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과거 일정과는 달리, CEO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 시장만을 알아보기 위해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