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진주=정병기 기자]갈상돈 더불어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진주 중앙시장 인근에서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갈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가지며 ‘원팀’으로서 화합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은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과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이 함께 열리는 날이다”며 “이 평화와 화합의 기운을 6.13 지방선거까지 이어가 민주당 승리의 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