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오해인 선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열린 'K-뷰티니스 챔피언쉽' 노비스 뷰티니스 클래스1 부문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 '뷰티니스스타'가 'K-뷰티니스 챔피언쉽'으로 명칭이 변경된 첫 번째 대회로, 총상금 3000만원의 현금 상금과 후원사들의 부상까지 총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걸린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