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ICN PRO 김리현이 6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리현 PRO는 'ICN 심사위원'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ICN 아시아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의 내추럴을 대표하는 ICN KOREA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 각 체급 부문 Top3 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2019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ICN 세계 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