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방송인 겸 배우 박세미가 최근 진아림으로 개명해 여신미 넘치는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진아림은 유명한 얼짱 출신답게 이번 공개한 봄맞이 패션 화보에서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내며, 발랄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은은한 메이크업에 화사한 화이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스타일과 세련함을 동시에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2017년 중국에서 열린 박세미 팬미팅에 무려 3만명이 참여해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많은 섭외를 받는 등 국내와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아림은 "앞으로도 항상 겸손하고 공인의 자세로써 다양한 방면에서 팬들에게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배우 진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