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안기한 기자가 2018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식에서 사회봉사대상 지역구 의원인 이주영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안 기자는 식전 행사에 앞서 진행된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임명장 수여식에서 경남도연합회 회장직을 임명 받았다.
이에 안기한 기자는 "다문화총연합 경남연합회 회장직의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다문화시상식 관련 박대홍 총재와 함께한 시간도 8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존경한다"고 밝히면서"사회봉사대상에 부끄럽지 않는 행동으로 사회봉사에 솔손수범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2018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식과 우수기업인 대상식이 지난 12일 오후 1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상자들과 축하객들이 함께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