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경기=손지훈 기자] '진실보도의 사명' 뉴스프리존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제공 및 정책선거 지향을 위해 다수의 언론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매니페스토 6.13 선거 공동캠페인 오피셜매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인지도가 높은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도의원들에게는 정책 검증을 통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유도하고 6.13 선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신진 후보 출마자들에게는 유권자들에게 본인의 정책 및 공약을 적극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 입니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는 중앙부처 및 33년의 공직 생활과 주요도시 남양주, 수원, 의왕 부시장을 맡으면서 쌓은 인맥과 풍부한 경륜으로 지역경제를 살렸고 그 도시에 살림살이 행정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면서 그 지역주민들의 애환에 함께 울고 웃었다. 그리고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
이제는 남양주시장으로 그 모든 것을 남양주에서 이루고자 한다. 시민들이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당장 급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눈과 귀를 활짝 열겠다.
현재 남양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출퇴근 교통체증과 출산보육문제 , 안전하고 전인적인 교육문제, 그리고 시급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등을 스마트하게 해결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사람중심의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남양주시장에 도전했다.
▶ 지역구를 위해 그동한 한 일은.
재직 시에는 금곡, 평내, 호평지구개발에 따른 토지보상민원,별내 쓰레기장 입지 민원등 주민의 갈등관리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다산 정약용선생의 실사구시정신을 구현하고 후세들에게 실학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실학박물관 의 남양주시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 본인만의 경쟁력은.
정치가가 아니 검증된 행정가로 사람중심의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 수 있는 행정력이 준비된 후보이다.
▶ 당선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정책 1가지는.
사통팔달 자족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3축 내부순환도로망을 제일 먼저 구축하겠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통해서 30분 이내에 남양주 전 지역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국도, 지방도 등 369개 노선의 연계로 남양주시 구석구석을 연결하겠다.
그래서 사통팔달 어디로든 시원 하게 연결되는 순환형 도로망 구축하여 교통이 편리하게 되면 상습 교통정체 구간해소로 잠실, 서울 30분 진입 및 전철역 15분 도착이 실현 될 것이다.
■ 매니페스토 6.13 지방선거 공동캠페인 보도 후보자 인터뷰 지원은 '전 세계 최초 DMZ 접경지역 뉴스'를 다루고 있는 인터넷신문 <DMZNEWS>가 진행하고 '뉴스프리존'을 통해 단독으로 포털에 보도 됩니다. (본 기사의 모든 콘텐츠는 6.13 지방선거까지에 한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후원 언론사 및 모든 매체에서 인용보도 및 사진 사용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후원 언론사 및 단체 : DMZNEWS, 뉴스프리존, 신문고뉴스, 뉴스앤뷰, 내외통신, 인터넷언론인연대
[매니페스토 6.13 지방선거 공동캠페인 보도에 참여를 원하는 출마 후보자들은 이메일(mani2018613@gmail.com) 로 신청을 하시면 적극적인 인터뷰 지원 보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