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백은종]대구대학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다. 30일 이용수 할머니의 출생지는 대구이다. 이용수 할머니는 1928년 대구에서 태어나 16살의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으며 23년 이싱이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사과를 요구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