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제천=김병호 선임기자]제천시 각 후보들의 본격 선거 유세전이 시작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 선거운동이 31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날부터 시내 각 교차로마다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각 후보 진영의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가장 핵심 지역인 국민은행 사거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선점했고, 명동 교차로는 자유한국당 연합 진영이 모두 선점해 유세전의 팡파르를 울렸다.
나머지 후보 진영은 청전교차로와 시민회관 앞 교차로에 자리를 잡고 유세전을 펼쳤다.
제천은 역대 가장 침체된 경기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각 정당 후보들의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유권자들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치열한 경쟁 속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와 신뢰도가 떨어지는 여론조사를 공표하는 일부 사례가 선관위 고발로 이어지기도 해 유권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