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트로트의 샛별' 강자민이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오후 6시에 방송한 '6시내고향'에서 강자민은 개그맨 조문식, 김종하, 가수 박윤경, 박상철과 함께 출연해 충북 영동 전통시장을 소개. 퀴즈 대결하며 숨은 끼와 재능을 한 껏 발휘 했다.
한편, 강자민은 작년 8월 18일 미니앨범 '화풍난양'의 타이틀곡 '들었다놨다'로 데뷔하여 각종 방송과 행사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홍보대사와 신인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에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