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경기=김용환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6.13지방선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려 평화와 민주주의 교육을 다짐했다.
이어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이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 평화와 민주주의를 경기교육의 기본으로 삼겠다.”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