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1세대 피트니스 선수 겸 에브리바디 대표 노지영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거리에서 펼쳐진 '제4회 UN 세계 요가의 날' 서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21명의 요가인들과 1만 5천여명의 수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 됐으며, 요가 뿐만 아니라 인도 전통문화 전시, 요가 관련 의류 및 용품 등의 부스 소개로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