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재일교포 김명혜 선수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8 PCA 코리아 뉴빅터 시리즈'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명혜 선수는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PCA 코리아 뉴빅터 시리즈'는 PCA 코리아에서 처음 개최하는 아마추어 시리즈로써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코리아 프로카드 획득과 함께 9월 1일 열리는 PCA슈퍼시리즈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기쁨을 감출 수가 없어요~
요즘 유행하는 손가락 하트도 뿅뿅~
마지막은 자신있는 포즈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