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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WKA KOREA 김희수 대표, ‘제 4회 태국세계무술축제 2019’ 킥복싱 종목에 한국선수 참가 희망!

이대웅 기자 입력 2018/07/12 10:51 수정 2018.07.12 10:57
▲사진: ‘제3회 태국세계무술축제 2018’ 개회식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9일 태국세계무술축제 주최측은 제 4회 태국세계무술축제를 내년 3월 8일~17일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National Stadium)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2018태국세계무술축제에서 킥복싱 종목(K-1 Rule, Gloly Rule) 국제심판으로 참여하여 활약을 하였던 김희수대표는 “올 해에 참여하였던 대한민국  청소년 및 유소년 선수들의 성적이 3명 전원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대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았다”며, “내년 2019년에 치뤄질 제 4회 태국세계무술축제에 한국선수들이 많이 참가하여 킥복싱 종목 부문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제3회 태국세계무술축제 2018’ 개회식

 제4회 태국세계무술축제 킥복싱 종목부문(K-1 Rule, Gloly Rule)에 참가를 희망하는 체육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WKA KOREA(세계킥복싱협회 한국본부)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고, 모든 격투기 지도자 및 선수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 개최되었던 ‘제3회 태국세계무술축제 2018’ 에서는 52개국 1500명의 선수들이 킥복싱, 무에보란, 주짓수 등 여러 무술종목에 참여하여 아마추어 무술 축제의 장을 열었었다.(2018년 개최식 사진)

제 4회 태국세계무술축제 2019. 킥복싱 종목(K-1 Rule, Gloly Rule) 참가 희망자 문의는 아래 WKA KOREA(세계킥복싱협회 한국본부)로 상담 문의를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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