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국내 최고의 한복 미인을 가리는 '한복모델선발대회 2018'이 11일 오후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펼쳐진 가운데, 이날 '포토제닉상'을 공동 수상한 김지현과 최미린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향후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에 소속되어 한복홍보대사로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