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퍼스트 국제재단 김요셉 의장이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에 나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김요셉 의장은 "진정한 미인대회를 넘어서 우열을 가리는 승부의 장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한국 후보자들의 진면목을 세계에 알리겠다"면서 "뷰티 한류에 미스인터콘티넨탈이 그 초석을 보태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