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 박서준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에 나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서준 대표는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세계적인 미인대회로써 전세계 80여개국 이상의 미인들이 세계 최고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대회다"며 "지금도 무대 뒤에서 준비하고 있을 후보자 여러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박대표는 "오늘 참가한 모든 후보자들이 가슴에 담았던 열정을 무대에서 모두 보여주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