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한빛단과 미즈회가 지난 16부터 17일 이틀간 제주 위호텔에서 아세안 한빛단과 미즈 모델 아시아를 홍보하기 위한 K-뷰티홍보 포토세션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이날 한빛단 회장 겸 '스마일 퀸 코리아 2018' 선 김민경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빛단은 추후 인천공항, 남산타워, 인사동 1차 한복로드, 제주, 전주, 서울 2차 한복로드 아세안 - 홍콩 - 한국을 잇는 3차 한복로드 등을 실현해 한복의 콘텐츠화를 통한 관광한류 계획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사진)=한빛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