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일렉큐브(Elec Cube) 조세은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렉큐브는 세계 최초 전자 바이올린, 전자 첼로, 드럼으로 구성된 전자현악&타악팀으로 이날 축하무대에서 뛰어난 미모와 현란한 테크닉 연주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