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입식 여성부 용선하와 양서우가 22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 해담채 호텔에서 진행된 '엔젤스파이팅 07(AFC 07) 스테이지 오브 드림' 공식 계체량에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은 내일(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저녁 7시부터 kbsn스포츠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