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 07(AFC 07)' 엔젤스 히어로즈 입식 여성부 용선하와 양서우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용선하는 3분 3라운드 경기를 펼친 끝에 심판 판정 3-0 패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대한민국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