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스트롱맨 겸 팔씨름 선수 하제용이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7(AFC 07)' 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대한민국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