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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양만권 바르게살기운동 자매교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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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양만권 바르게살기운동 자매교류행사 개최

정병기 기자 입력 2018/07/26 13:59 수정 2018.07.26 14:03
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광양·남해·하동) 시·군협의회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11회 광양만권 바르게살기운동 자매교류행사가 26일 11시께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하동군

[뉴스프리존,하동=정병기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광양·남해·하동) 시·군협의회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11회 광양만권 바르게살기운동 자매교류행사가 26일 11시께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과 국민성공시대를 위한 신 국민운동과 경제 정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문태권 하동군협의회장, 김영조 광양시협의회장, 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을 비롯해 3개 시·군 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 후에는 3개 시·군 회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진 뒤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쌍계사를 견학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태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 시·군협의회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의 심도있는 역할을 모색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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