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배우 유인나가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코카-콜라사는 30일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이하 W차)'가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 건강미 넘치는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평소 맑은 피부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명품바디까지 갖춰 ‘원조 베이글녀’로 사랑받고 있는 유인나는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 온 건강미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
이번 화보는 W차가 식후 마무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의 차 음료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W차 특유의 가볍고 깔끔한 맛과 유인나의 매끈한 바디가 어우러져 건강미 넘치는 세련된 화보로 완성됐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나는 크롭티와 화이트 컬러의 팬츠, 밀착 원피스 등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깔끔한 명품바디의 S라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한편, 유인나는 이날 촬영 내내 특유의 밝고 건강미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