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최종 결선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의 본상 3위에 해당하는 서드플레이스를 수상한 김보리가 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 박서준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이래로 48년 전통의 역사와 더불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전 세계 미인들의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