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STV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 진행에는 아나운서 김윤아, 엄주원이 맡았다. 김윤아는 올해로 6년째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선발대회 진행을 맡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엄주원은 MBC 아나운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8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선발대회 본상 수상에는 김서희(19)가 위너의 영예를 안았고, 세미위너에는 임아로(24), 써드플레이스에 양서영(21), 김보리(24), 연하나(25)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