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STV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본상 수상에는 김서희(19)가 위너의 영예를 안았고, 세미위너에 임아로(24), 써드플레이스에 양서영(21), 김보리(24), 연하나(25)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2018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8월 6일부터 입소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의 중국 상해 및 닝보 쇼케이스를 거쳐 대회 전날인 8월 22일까지 합숙을 진행했다.
한편, 합숙을 진행하는 동안 공식 의상은 레뷰가운에서 후원했으며, 21인의 후보자들은 레뷰가운의 의상을 입고 쇼케이스 및 협찬사 방문 등의 프로모션을 소화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뽐냈다.
(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